굿 테이스트 - 필리핀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굿 테이스트 - 필리핀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바기오에 2군데가 있습니다.
갈때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이에요.
양이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치킨 요리가 맛있는곳입니다. 살짝 느끼할 수도 있지만 갈릭버터치킨이 베스트로 꼽힙니다.
치킨말고 다른 요리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테이크 아웃을 해갈수도 있어서 가끔 줄서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필리핀 식당을 가면 자주 볼수 있는 작은 초록색과일입니다.
깔라만시
2.5센티도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이지만
라임의 새콤함과 탠저린의 풍미가 결합된 시트러스 향을 감추고 잇는 매혹적인 과일입니다.
깔라만시는 아시아 음식재료와 잘 어울리는데
바베큐한 해산물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주스나 음료수를 만들기도 하고 길거리 음식에서 기본적으로 곁들이는 재료입니다.
열대과일로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합니다.
신맛과 상큼한 맛으로 음료나 소스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비타민씨가 많은 만큼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굿테이스트에서도 깔라만시를 보게 됩니다/.
접시에 작은 고추와 깔라만시가 얹어져 있어요.
직접 소스를 제조하시면 됩니다. 깔라만시와 고추를 으깬뒤 소스를 부어 섞은후 찍어 먹습니다.

Hungry? Eat here.
Servings are ginormous(어마어마하게 큰)!

Foods taste good & very affordable(가격이 알맞은) 🙂

We asked for their best sellers and they served us, pancit, buttered chicken, chopseuy and their Yang Chow fried rice. Yes, they are affordable buy they are normal tasting.

As a Baguio-native, I occasionally visit Good Taste for some take-home meal for the family.

The food is well worth your money.

Your P500 can go a long way *in terms of(-면에서 -에관하여) food quantity and quality.

Highly recommend their version of Fried Chicken (not deep fried),

Garlic Buttered Chicken, and Chopsuey dishes.

The restaurant is open for 24 hours

so it´s a good visit when you plant to eat during night shifts or early morning.

The place, however, is always jam-packed(몹시붐비는) during the afternoons, holidays,

and weekends which becomes very chaotic(혼란한).

I´d recommend getting a reservation for those special occasions a day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