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계연수 사례모음

vancouver english center

Author
김용규
Date
2013-02-12 20:11
Views
4588

저는 편입을 준비하면서 잘 오르지 않은 영어 실력으로 고민하다 어학연수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가기로 했으며 실력이 초보인지라 바기오 에이플러스 4개월 벤쿠버 VEC 4개월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에이플러스는 선배추천으로 알게되어 티쳐가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결정했으며


캐나다 VEC 200여명 규모의 크지 않고 영어레벨이 15단계로 세분화 되어있어


좀더 정확하게 영어실력을 알수 있고 공부할수 있을거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물가가 비싼 것 빼고는 정말 계속 있고 싶을 만큼 깨끗하고 여유를 즐기실수 있는 나라다. 한국인이 많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밴쿠버에 있는 학원마다 달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거 같다.



처음 VEC 도착했을때는 Lower Intermediate 받았고 졸업 당시 Higher Intermediate


Lower Advanced 등급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다른 학원에


한 레벨의 두달 과정보다 좀더 지루하지 않고 레벨 업을 위한 목표 때문에 좀더 공부 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또한 매달 레벨 테스트를 보고 반이 바뀌게 되기 때문에 긴장하게 되고


4주에 한번씩 같은 클라스에 친구들과 티쳐와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행사가 마련되 난 이시간 역시 뜻깊게 느껴 졌다



한국에서 선택한것 보다 현지에서 만족스러웠던 것은 국적 비율이다
물론 엘레멘트리나 비기너반에는 한국사람이 많다.
그만큼 필리핀에서 준비를 해왔으므로 여기에서 높은반에 배정받을수 있었고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는것이다.



다른 어학원에 30프로에 육박하는 한국인 비율을 들을 때마다  VEC는 한반에 한두명 있는 정도이며 남미나 유럽 친구들도 타어학원에 비해 더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수업은 오전에는 문법수업을 오후에는 스피킹 수업 위주로 진행되며


방과후에는 액티비티가 있다. 한국학생들은 액티비티 참가율이 낮은편이며 외국인 친구를 사귀려면 열심히 액티비티에 참가하는 것이 좋다.



학비할인을 15퍼센트 받았으며(인보이스기준에서)
무료홈스테이알선서비스( 150불)
무료 픽업서비스(100불) 를 에이플러서스 한국사무실에서 받았으며
1달기준 홈스테이를 750불에 제공받았었다.
현지 캐나다 유학센터(에이플러스연계된) 에서 지금도 서비스를 받고있다


캐나다 오기전 에이플러스에서 공부한것을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여기서 다른 필리핀어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만나 볼수 있었지만
나만큼 만족한 사람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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