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나 이견을 나타내는 형용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앞서갈려면 많은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고
빨리 이해하고 처리해서 행동에 옮겨야만  됩니다....
많은 정보가 만약 영어로 되어있다면...............
이일을 스스로 해결못한다면 직장에서 도퇴되겠죠..
여러분 공부할시간있을때 열공하십시요....

감정이나 이견을 표시할때 많이 쓰는 겁니다..
이상하다  뭐가 that 이하에 오는것이
틀렸다 뭐가 that 이하에 오는것이
의심스럽다 뭐가 that 이하에 오는것이...
예를 봅시다.
① It is strange that you should disagree with me. (네가 나와 의견을 달리한다는 것은 이상하다)
그것은 이상하다 that 이하가  그런데 that 내용은 너가 나와의견이 다르다라는것.
결론적으로 너와 내가 의견이 다르다는것  이 이상하다라는 말이죠
it is good that you shoud stop smoking 좋다 뭐가 너가 담배끊는것
it is wrong that you shoud fight your lover 틀렸다 뭐가 너가 애인과 싸우는것
it is crious that you shoud win the game 의심스럽다 뭐가 너가 게임에서 이기는것

결론적으로 의견이나 감정 판단 즉 .의심스럽다..좋다 나쁘다 친절하다 이상하다 자연스럽다 이런 형용사가 나오는 뒤에는 that 절이하가 should 를 별이유없이 습관적으로 쓴다..그리고 이것은 생략될수있다
 It is strange that he (should)say so  이상하다 뭐가 그가 그렇게 말하는것.

연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