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계연수 사례모음

영어에 관계사가 왜 생겼을까....음..중요하죠..

Author
james
Date
2008-03-04 18:31
Views
1876
영어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관계사
관계사를 잘쓰면 제법 영어를 잘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영어는 right branching language 입니다 특징적으로 문장의 전반적 수정없이
내용을 추가 할수있다는것이 특징인데요그래서 말하기전에 미리 문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좋은점이라 하겠죠 생각나는대로 말을 붙여나가면됩니다.
어째보면 참으로 쉬운게 영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장 잘나타내는것이 바로 관계사인데요 앞에 언급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지
않기위해서 that , which를 사용한답니다..관계사가 새상에 왜나왔을까 생각해보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것아닙니다....
예를 들어 Eelen is a bald eagle which has hair
엘렌은 대머리독수리인데 (어떤독수리냐면 머리카락이 있는 ) 독수리라는 말이다.
한번 읽어봅시다.
Mr kim is bery friendly
mr kim (who found me on the mountian ) is very friendly
여기서 mr kim 의 부연설명이 found me on the mountian 입니다.
여기서 필요한것이 .
Who 이며
mr kim은 바로 선행사가 되는것입니다.
선행사가 ..사람이면 who, whose
사람이아니면 which
사람이나 아니냐 관계없이 that
선행사없으면 what
장소면 where
시간이면 when
방법이면 how 가 된다.

관계사야말로 영어구사에 꼭필요한 문법지식이고 외운다는개념보다
여러번 읽음으로써 몸에 익숙하게하자
10번읽고 안돼면 100번읽어보면된다.

Gunwoo is someone who doesn't like english
He is the one that tried to run away
This is the time when he has to learn English
Tell me how he learned English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