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내 인생의 Challenge....
Author
Ricky
Date
2010-08-24 14:17
Views
3666
내 인생의 Challenge....
영어 공부의 절실함을 느낀것은 올해...
저는 대학 한 학기를 남겨 두었고,
취업을 위해 영어 공부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스피킹 학원이라도 다녀야 겠다싶어,
어학원 스피킹 반을 원했지만,
시험(인터뷰)을 봐야 했습니다.
시험관은 네이티브 였고, 저는 더듬거리며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토익 공부도 하고 있었고,
제일 낮은 반에라도 들어가서 열심히 하자고 생갔했지만,
학원에서는 제일 낮은 수준에 들어갈 반도 안됬다고 하자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역시 영어라는 벽은 크게 다가 왔죠..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취업을 하느냐, 영어를 공부하느냐...
이 당시에 취업을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일은 할 수 있었기에...
그렇지만 저의 전공상 나중에 승진을 위해 영어는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형과 어학원을 선택하던중 에이 플러스 아카데미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목적은 호주에서 일을 하며 영어를 배울려고 생각했으나,
기초의 영어도 안되는 상태에서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기란
불가능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초라도 배우자고 해서 에이플러스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저희 나라 봄이었기에
서늘 했었는데, 마닐라에 도착해서는 너무 덥고 습기가
많았기때문에 역시 필리핀이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곳 바기오에 도착해서는 놀랐습니다.
오전, 저녁때는 쌀쌀해서 걸칠 것은 꼭 있어야 하고,
그래도 오후는 따뜻하답니다.
그래서 필리핀이 라고 해서 꼭 반팔만 챙겨 오시지 마시고
긴팔과 걸칠 것을 준비해 오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시면, 오리엔 테이션을 다시 하게 되고,
배치와의 간단한 인사,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같은 배치와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신다면 정말 좋습니다.
또한, 같이 지내면서 엄청 친하게 된답니다.
다음날이 되면, 반편성을 하기 위해 레벨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에게 중요하게 생각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시험을 잘 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한가지는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니,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이
맞지 않아서, 한단계 정도 수준을 낮춰서 듣고 싶다는 사람들과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서 잘 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맞춰서
한번에 실력을 끌어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저의 상태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는 잘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정말이지
저도 위의 사람들처럼 반을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먼저 있던 사람들은 역시 적응도 했지만, 실력도 훨씬 좋아서
영어를 마음껏 말할 수 있었지만, 저는 온지 일주일 만이였기
때문에 더듬 거리면서, 제대로 된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좌절감에 빠져 있다가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 싶어서
저녁 자율 학습시간에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1:1강의 실이나 그룹 강의 실, 공부하고 싶은 곳 어디서나
마음껏 공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동사를 결정을 못했습니다.
단어공부를 했었기에 무슨 단어를 써야 하나 하는 걱정에
말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것은 나중의 문제였고 동사의 경우는 쉬운 단어만
쓰더라도 쉽게 의사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말이죠)
이제 갈때가 되서는 외운 동사를 하나씩 넣보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중 호주 생활을 위해서 말이죠;;
여기 필리핀 선생님들은 한국 학생들을 많이 상대 해 봤기때문에
처음에 저희가 더듬거리게 되면 의미를 알고 문장을 고쳐 줍니다.
그럴때 잘 적어두어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잘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모든 수업에서 특히 그룹수업에서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도
말해 보려는 노력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개월이 된 지금에서는 늘어난 내실력에 스스로 만족하고 감탄합니다
오기전에 괜히 걱정했나봅니다..
나머지 발음이나 인토네이션 같은 경우는 간단한 회화가 된 다음에
연습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 어학원을 오기전 많은 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1:1 시간이죠. 왜냐하면 그룹시간때 많은 말을 하지 못한 다면 그룹 시간은
헛 것이 되니 말이죠. 이 곳은 1:1시간이 많아서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며,
그룹 강의 경우도 1:4 정도라서 많은 편에속하지 않습니다.
1:1은 50분수업에 10분휴식이고 각각 선생님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공부할수 있었고 두시간을 합쳐서 하는시스템보다는
집중할수 있는시간이 적당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룹수업도 마찬가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룹수업의 경우도 2명, 3명 밖에 되지 않아서
더 말할 기회가 많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빨리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은 선생님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에 맞게
선생님이 배치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 하실 것은 없습니다. 이 곳 선생님들은 다들
성격이 좋아서 바꾸더라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학원 선생님들도 물론
다 알 고 있기때문에 얘기를 하더라도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래도 능력이 좋은 선생님들이 많기 때문에 바꿀 때 기분 나쁘게 하시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안될 겁니다~
여기서 놀랄만한 것은 선생님들도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선생님 평가 라는 설문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선생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항상 열의를 가지고 학생을 가르 칩니다.
그래서 대충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가지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한달에 두번 정도는 그룹수업시간에 나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데
여기서 엑티비티 활동이라고 합니다. 거의 금요일 마다 하게 되는데
이때 가까운 곳에 가서 얘기 하고, 필리핀 음식도 같이 먹으며, 선생님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계기를 같게 됩니다.
토요일은 무료 맨투맨수업과 강의가 계속진행되기 때문에 토요일날
신청만 하면 공부를 할수있기때문에 저처럼 영어공부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정말 유익할것입니다 토요일 최대 4시간가량 무료로 맨투맨수업을 할수있습니다.
때론 가족처럼 때론 엄하게 가르치는 이 곳 선생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필리핀에 어학연수와서 당연히 늘겠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영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깜짝 놀란것은 음식이였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한식을
제공해서 한국에서 먹던 음식들을 거의 접할 수 가 있습니다.
맛은 사람에 따라 달렸죠~ 저는 맛있었고 항상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한국식당이 또 있기때문에 그 곳에서 먹고 싶으신걸
사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 곳은 한국에서의 맛을 느낄 수 가 있죠.
술집같은 경우도 한국의 술집도 있고 한국 음식도 잘 해 줍니다.
딱 보고 싸다고 생각하면 돈을 너무 지출 할 수 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음식문제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될것입니다.
물도 정수기가 층 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인터넷실이 있어 무선 인터넷을 즐기 실수 있으며,
또한 짐이 있어서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이나 운동을 하고 싶으신분은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외출 같은경우는 금요일 오후부터 가능하며, 토요일 일요일 물론 가능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거나 아니면 여행이 필요하신 분은 이 시간을 활용하여
여행을 하실 수 있답니다.
빨래도 괜찮게 해줍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바스켓에 담아놓으면
빨래를 해줍니다. 빨래 상태는 괜찮지만 하루 정도 입으면 냄새가 날 경우
가 있어 저는 가끔 맡기고 가끔은 제가 손빨래를 합니다.
양말이나 수건같은 경우는 헷갈릴 수가 있어 자기 것 인 표시를 해 두셔야 합니다. 사람들도 훔쳐가는 것이 아니라 헷갈린 것 이 겠죠?
정리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투자를 하느냐인 것 같고,
많은 것을 이루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정말 공부하는 분위기이니까 공부하나 보고 오시면 정말 만족하실겁니다.
배치들과 비간에서
영어 공부의 절실함을 느낀것은 올해...
저는 대학 한 학기를 남겨 두었고,
취업을 위해 영어 공부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스피킹 학원이라도 다녀야 겠다싶어,
어학원 스피킹 반을 원했지만,
시험(인터뷰)을 봐야 했습니다.
시험관은 네이티브 였고, 저는 더듬거리며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토익 공부도 하고 있었고,
제일 낮은 반에라도 들어가서 열심히 하자고 생갔했지만,
학원에서는 제일 낮은 수준에 들어갈 반도 안됬다고 하자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역시 영어라는 벽은 크게 다가 왔죠..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취업을 하느냐, 영어를 공부하느냐...
이 당시에 취업을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일은 할 수 있었기에...
그렇지만 저의 전공상 나중에 승진을 위해 영어는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형과 어학원을 선택하던중 에이 플러스 아카데미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목적은 호주에서 일을 하며 영어를 배울려고 생각했으나,
기초의 영어도 안되는 상태에서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기란
불가능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초라도 배우자고 해서 에이플러스어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저희 나라 봄이었기에
서늘 했었는데, 마닐라에 도착해서는 너무 덥고 습기가
많았기때문에 역시 필리핀이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곳 바기오에 도착해서는 놀랐습니다.
오전, 저녁때는 쌀쌀해서 걸칠 것은 꼭 있어야 하고,
그래도 오후는 따뜻하답니다.
그래서 필리핀이 라고 해서 꼭 반팔만 챙겨 오시지 마시고
긴팔과 걸칠 것을 준비해 오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시면, 오리엔 테이션을 다시 하게 되고,
배치와의 간단한 인사,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같은 배치와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신다면 정말 좋습니다.
또한, 같이 지내면서 엄청 친하게 된답니다.
다음날이 되면, 반편성을 하기 위해 레벨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에게 중요하게 생각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시험을 잘 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한가지는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니,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이
맞지 않아서, 한단계 정도 수준을 낮춰서 듣고 싶다는 사람들과
처음부터 높은 반에 들어가서 잘 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맞춰서
한번에 실력을 끌어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저의 상태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는 잘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정말이지
저도 위의 사람들처럼 반을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먼저 있던 사람들은 역시 적응도 했지만, 실력도 훨씬 좋아서
영어를 마음껏 말할 수 있었지만, 저는 온지 일주일 만이였기
때문에 더듬 거리면서, 제대로 된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좌절감에 빠져 있다가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 싶어서
저녁 자율 학습시간에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1:1강의 실이나 그룹 강의 실, 공부하고 싶은 곳 어디서나
마음껏 공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동사를 결정을 못했습니다.
단어공부를 했었기에 무슨 단어를 써야 하나 하는 걱정에
말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것은 나중의 문제였고 동사의 경우는 쉬운 단어만
쓰더라도 쉽게 의사 전달을 할 수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말이죠)
이제 갈때가 되서는 외운 동사를 하나씩 넣보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의 나중 호주 생활을 위해서 말이죠;;
여기 필리핀 선생님들은 한국 학생들을 많이 상대 해 봤기때문에
처음에 저희가 더듬거리게 되면 의미를 알고 문장을 고쳐 줍니다.
그럴때 잘 적어두어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잘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모든 수업에서 특히 그룹수업에서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도
말해 보려는 노력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개월이 된 지금에서는 늘어난 내실력에 스스로 만족하고 감탄합니다
오기전에 괜히 걱정했나봅니다..
나머지 발음이나 인토네이션 같은 경우는 간단한 회화가 된 다음에
연습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 어학원을 오기전 많은 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1:1 시간이죠. 왜냐하면 그룹시간때 많은 말을 하지 못한 다면 그룹 시간은
헛 것이 되니 말이죠. 이 곳은 1:1시간이 많아서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며,
그룹 강의 경우도 1:4 정도라서 많은 편에속하지 않습니다.
1:1은 50분수업에 10분휴식이고 각각 선생님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공부할수 있었고 두시간을 합쳐서 하는시스템보다는
집중할수 있는시간이 적당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룹수업도 마찬가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룹수업의 경우도 2명, 3명 밖에 되지 않아서
더 말할 기회가 많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빨리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은 선생님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에 맞게
선생님이 배치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 하실 것은 없습니다. 이 곳 선생님들은 다들
성격이 좋아서 바꾸더라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학원 선생님들도 물론
다 알 고 있기때문에 얘기를 하더라도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래도 능력이 좋은 선생님들이 많기 때문에 바꿀 때 기분 나쁘게 하시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안될 겁니다~
여기서 놀랄만한 것은 선생님들도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선생님 평가 라는 설문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선생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항상 열의를 가지고 학생을 가르 칩니다.
그래서 대충 가르친다는 생각은 안 가지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한달에 두번 정도는 그룹수업시간에 나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데
여기서 엑티비티 활동이라고 합니다. 거의 금요일 마다 하게 되는데
이때 가까운 곳에 가서 얘기 하고, 필리핀 음식도 같이 먹으며, 선생님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계기를 같게 됩니다.
토요일은 무료 맨투맨수업과 강의가 계속진행되기 때문에 토요일날
신청만 하면 공부를 할수있기때문에 저처럼 영어공부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정말 유익할것입니다 토요일 최대 4시간가량 무료로 맨투맨수업을 할수있습니다.
때론 가족처럼 때론 엄하게 가르치는 이 곳 선생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필리핀에 어학연수와서 당연히 늘겠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영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깜짝 놀란것은 음식이였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한식을
제공해서 한국에서 먹던 음식들을 거의 접할 수 가 있습니다.
맛은 사람에 따라 달렸죠~ 저는 맛있었고 항상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한국식당이 또 있기때문에 그 곳에서 먹고 싶으신걸
사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 곳은 한국에서의 맛을 느낄 수 가 있죠.
술집같은 경우도 한국의 술집도 있고 한국 음식도 잘 해 줍니다.
딱 보고 싸다고 생각하면 돈을 너무 지출 할 수 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음식문제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될것입니다.
물도 정수기가 층 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인터넷실이 있어 무선 인터넷을 즐기 실수 있으며,
또한 짐이 있어서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이나 운동을 하고 싶으신분은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외출 같은경우는 금요일 오후부터 가능하며, 토요일 일요일 물론 가능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거나 아니면 여행이 필요하신 분은 이 시간을 활용하여
여행을 하실 수 있답니다.
빨래도 괜찮게 해줍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바스켓에 담아놓으면
빨래를 해줍니다. 빨래 상태는 괜찮지만 하루 정도 입으면 냄새가 날 경우
가 있어 저는 가끔 맡기고 가끔은 제가 손빨래를 합니다.
양말이나 수건같은 경우는 헷갈릴 수가 있어 자기 것 인 표시를 해 두셔야 합니다. 사람들도 훔쳐가는 것이 아니라 헷갈린 것 이 겠죠?
정리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투자를 하느냐인 것 같고,
많은 것을 이루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정말 공부하는 분위기이니까 공부하나 보고 오시면 정말 만족하실겁니다.
배치들과 비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