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를 위한 보카의 이해

미용실에서 쓸수 있는 표현

Author
j
Date
2019-05-27 18:47
Views
1604

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표현 단어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영어로 머리 끝을 손질하다, 다듬다 라는 뜻의 "trim"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Leave the top alone and just trim the sides.
윗머리는 그냥 놔 두고 옆만 좀 쳐 주세요

 

 

 

046.jpg 

 

 

 

영어로 머리 층은 Layers라고 한답니다.

 

반면 숱을 적게 해달라고 하는 기본영어회화 표현은
얇게 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thin을 사용해서
thin out을 사용합니다
There´s too much hair on top. Could you thin it out?
윗쪽에 숱이 너무 많아요. 숱을 쳐줄 수 있어요?


상해서 갈라지는 머리 끝을 표현하는 영어단어가 있답니다.
바로 split ends 인데요,
My hair has too many split ends.
머리끝이 너무 많이 갈라졌다


grow something out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이 자라게 놔두다
I’ve decided to grow my layers out.
난 층이 나게 자른 머리를 그대로 기르기로 했다.


드라이는 영어로 "blow-dry"라고 표현하죠,


추가로 가르마는 동사 "part"를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could you part my hair on the left side?"
라고 하시면 왼쪽으로 가르마 타주세요라는 표현입니다.

 

How should I style it?
어떤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I´d like a hair cut, please.
이발해 주세요.


I need a perm today.
오늘 파마를 하려고 해요.


Can you dye my hair brunette?
제 머리를 짙은 갈색으로 염색해 주실 수 있나요?


How would you like your hair cut?
어느정도 자를까요?


Cut it short, please.
짧게 잘라 주세요.

 

Could you trim around the edges?
끝을 다듬어 주시겠어요?


Not too short, please.
너무 짧지 않도록 해주세요.


Just do whatever is best for me.
알아서 해주세요.

 

Can you cut my hair like this picture?
이 사진처럼 제 머리 좀 잘라주실 수 있을까요?

 

I want a shampoo, please.
머리 감겨주세요.

Just blow-dry it, please.
그냥 드라이기로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