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계연수 사례모음

Cornerstone 연결연수

Author
박부수
Date
2013-08-03 10:55
Views
6186

관광통역사를 계획중인 와중 토익점수와 자유로운 스피킹 실력이 필요해 연수를 계획하고 에이플러스에서 4개월 연수와 캐나다 Cornerstone 4개월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네스톤은 저렴한 학비에 프로그램적으로 우수하다고
에이플러스 강남사무실에서 추천 받았는데요

리얼스피킹 코스와 비즈니스 , 테솔,
각종 시험대비 반이 잘되었다고 들어 의심 없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론토에 도착해보니

학교는 부촌지역에 깔끔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특히나 스텝들이 아주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주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80 Bloor St. West 8F, Toronto on Canada
제일 중심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도착에 오티에 50명 가까운 학생이 있었고
멕시칸10명정도 브라질 10명정도, 그외 나라10,나머지 15명 정도가 일본 한국,대만 학생이었습니다.

한국학생이 많다는 정보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국적비율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한클라스에는 평균 14명 정도 수업을 했으며 난 수업중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들도 사귀려고 노력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트레인닝 덕분인지 말하는 실력과 전체적인 영어의 체계는

제가 제일 좋았던것 같고 14명과 수업하지만 제가 주도적으로 수업으로
잘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필리핀에서 충분히 공부하고 오시면 여기의 그룹수업일지라도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실수 있기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한국 학원에서의 수동적인 그룹수업을 한것과 비교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영어공부에만 신경을 쓰지않고 문화체험 아르바이트를 통한 전반적인 캐나다 생활을 알고 싶었고 시간날때마다
돌아다니면서 내가 배운영어를 사용해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는 구걸인들에게 까지 말을 걸어보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토론토는 미국 동부와 가깝기때문에 차로도 여행이 가능한데 계획을 잘잡아서 미국여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실제로 필리핀에서 많이 늘었던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길게 공부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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