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계연수 사례모음

에이플러스 3개월 그리고 벤쿠버 웨스트 코스트 3개월

Author
김우중
Date
2014-01-11 14:15
Views
8900



벤쿠버에 4대천왕이라고 불리는 어학원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벤쿠버의 글로벌빌리지(GV) 어학원이 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는. 
west coast English language center 라고도 합니다.
여기는 한국학생을 30퍼센트로 제한한다고 해서 국적비율이 좋다고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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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으로 학비가 좀 비쌌지만 에이플러스 어학원에서 학비 15퍼센트와 등록비를 면제해주었고
홈스테이 알선비와 픽업비를 무료로 해주어서 비용적으로 절감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픽업은 현지 협력회사에서 나오시는데 아주 친절하고 캐나다 어학연수 내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벤쿠버에 제일 유명한 학원이지만 실제로 한국학생들이 비율이 높았으면 특히 하위레벨에 한국사람들이 집중해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upper intermediate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반에는 한국학생들이 적었고  15명 클라스중에 한국인이 2명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오랬동안 이학원에 다닌 학생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 비록 짧게 12주 했지만 그 파급효과는 실로 아주 컸습니다. 영어잘못하면서 비싼돈주고 캐나다에 와서 15명씩 수업하는것보다 필리핀에서 3개월또는 욕심내어서 6개월 하고 캐나다 온다면 훨씬 경제적인 면이나 영어향상의 효과면이나 좋다고  몸소 체험했습니다.

저도 여기 홈페이지 내용을 많이 읽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저도 제 주관적으로 한말씀 하고 싶은데요.
만약 연계연수를 가고 싶은 사람들은 에이플러스에서 upper intermediate 수준까지는 오르고 
다른 외국으로 가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에 따라서 2개월이 될수도 있고 3개월 또는 6개월이 될수 있겠지만 필리핀에서 그정도 수준을 만들어 놓고 오시는것이 아주 현명합니다. 스피킹연습 하나만 본다면 필리핀 만큼 좋은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홈스테이는 필리핀 이민 2세대 사람들과 하였는데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내가 필리핀에서 공부했다고 하니까 더 잘해준것 같습니다.

홈스테이 정하실때 필리핀가정도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이민 1세대는 영어를 잘못할수 있으니
저처럼 이민 2세대는 아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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